노스트라다무스예언서, 격암유록예언서,심슨가족 에서 지시하는 그곳은?
노스트라다무스는 세 명의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세계를 파괴하고 혼돈에 빠뜨릴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첫 번째 적그리스도는 나폴레옹
두 번째 적그리스도는 히틀러인데
세번째 적그리스도가 아직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마부스(MABUS) 이다.
구약성경 다니엘서 9장에 보면, (세상 )끝날에 대홍수가 일어나고 전쟁이 터져 (지구) 황폐화되는게 작정되었다.
예루살렘을 황폐화시킨 로마민족 출신으로 장차 올 로마의 통치자가 (세상 끝날이 오기 전) 많은 사람들과(전세계와)
7년간 (기후)협정을 확정하지만(교토 기후협정 만료일 2012.12.31을 2020년까지로 연장시키는 협정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세계를 설득해 파리에서 2016년에 뉴욕에서 맺음)?
그 후 3년 6개월 (서기 2019년 12월~서기 2023년 6월)동안 희생제, 예물 드리지 못하게 되고,
그 후 멸망의 혐오스러운 것이 날개 달린 천사 2명의 금 형상이 호위하는 성전 옥좌에 나타나 전세계로 가증함을 확산시켜 황폐케한다..
곧 말라카이 예언의, 일곱 언덕 도시의 파멸 , 파티마 제3의 예언의 언덕 위에서 총 맞아 최후를 맞는 교황과 사제들 ,
요한계시록 17장의 10뿔이 탕녀를 뜯어먹고 불로 태운다.
조선예언서 격암유록에 경자년을 중심으로 그 전에 3년이 있고 그 후로 3년이 있는데
이 경자년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예언되어있다.
2020년(경자년) (1월~3월에 전세계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졌고) 정감록에도 경자년과 신축년에 나라가 세번 들썩거리며
이 때 깨끗한 산,물이 있는 곳으로 피해가라. 전에 들어가면 도로 나와야하고 중간에 들어가면 살고,
나중에 들어가면 죽는다고 예언되어있다.
또 노스트라다무스는 마부스에 의해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는데
대부분의 예언 연구자들은 이 마부스를 1명의 인물로 보고, 중동 쪽의 이슬람 관련 인물이라고 추측을 하지만 이렇게 대입을 하면 전혀 해석이 맞지 않는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마부스에 대한 묘사로는'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난다''아시아의 동쪽 지방에서 자랄 것이다'
'죽고 곧 또다시 찾아올 것이다.''사람들과 짐승들의 무서운 파괴가 있다''복수가 뒤따를 것이다.'
'혜성이 지나갈 때에 세기와 권력과 가뭄과 기근이 있을 것이다.''1995년 전까지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마부스(Mabus)를 칼 막스, 즉 마르크스를 시초로 하는 공산주의자라고 보고
그가 태어났다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유대인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것이며
아시아의 동쪽 지방이라고 하는 것도 공산주의와 직접적인 대치 중인 한반도를 뜻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학자들도있다.
실제로 마르크스와 레닌은 유대인 혈통이었고 예언에서 마부스는 죽었다가 곧 다시 살아난다고 언급되었는데
이는 레닌이 공산주의 혁명에 성공한 1917년부터 구소련이 붕괴하는 1990년을 말하는 것일수도있다.
그때부터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들이 도미노처럼 붕괴되었고 현재 공산주의는 중국에서도
한반도에서도 과거보다 훨씬 더 극단적인 모습으로 재기한 상태다.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은 말만 사회주의지 시진핑은 사실상 공산 주석이며 이는 러시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죽고 곧 또다시 찾아올 것이다' 라는 구절처럼 세계는 다시 극단적인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하려 하고 있으며
스탈린, 레닌, 시진핑, 북한 김씨가문 등등의 지도자들은 온 지구를 환란으로 몰아넣었으며 수많은 희생을 강요했다.
나폴레옹 프리메이슨
히틀러 프리메이슨
시진핑 프리메이슨
김정은 프리메이슨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 다음 구절로는 '사람과 짐승들의 무서운 파괴가 있다' 인데
이는 공산주의자들로 인한 천지대개벽이 일어날 것을 이야기한다.
다음 구절에서는 '복수' 가 언급되는데? 이는 마부스, 곧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의 죽음이 이에 뒤따를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가장 알맞다.
다음 구절에서는 '세기' 라는 단어가 나온다.김일성의 책 제목 중 '세기와 더불어' 라는 것이 있으며
신영복의 책 제목 중에도 '더불어 숲' 이라는 것이 있다.
다음 단어 '권력' 은 말 그대로 공산주의자들이 권력을 차지함을 의미하며
다음 단어 '기근' 과 '가뭄' 은 이미 전 세계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혜성이 지나갈 때에' 라는 구절도 있는데 저번 2018년 12월 13일에도 46p/wirtanen 혜성이 서울 상공에서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지나갔던 것을 생각하면 연관이 되는 구절이라고 볼 수 있고,
또다른 방향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구절로 보인다.
1995년 전까지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라는 구절은?
부스 마르크스는 1883년에 사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공산주의는 레닌의 러시아혁명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그 후 공산주의자였던 스탈린(2000만명), 마오쩌둥(7000만명), 폴포트(200만명) 등이 자국의 국민들을 대학살하였고,
북베트남이나 북한의 김일성도 전쟁을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정당의 국제적 조직체의 후예격인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이 1995년 재건된 것을 뜻하는 것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구절인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나타나 목요일에 그의 축제, 찬사, 그의 소문, 치세
힘으로 강대해지리니 육지로 바다로 동방에 폭풍이 몰아치리라'
동방에 위치한 나라이며 동해, 서해, 남해 세 물줄기가 겹치는 한반도를 뜻하는 것일수있다고 보여진다.
?가장 근접한 해석으로는 마부스(Mabus)는 김정은, 시진핑과 같은 공산주의자들로 해석할수도있다.
또한 제 3차 세계 대전의 주요 무대 또한 마부스들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는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가까운 곳에도 존재했던 것이다.
세 물줄기가 흐르는 한반도에 1950년 6.25 같은 일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