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느산..거대한 바위가 둘로 쪼개진다.얼마후 일본에는 진도7.3의 대지진이 일어난다.살생석(殺生石)의 저주인가..
일본 도치기현에는 ‘살생석(殺生石)’이라는 섬뜩한 이름으로 불리는 바위가 있다.
2022년 3월 그 바위가 두 동강이 나 열도가 떠들썩하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수년 전부터 금이 가 자연스럽게 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전설이 얽혀 있는 바위인 만큼, 여러 억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최근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라 더욱 무섭다”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로 돌이 깨지고 10일 후 나스 북쪽 해역에서는 규모 7.3 강진이 발생해 3명이 숨진 바 있다.
진귀한 돌멩이를 향한 관심은 해외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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