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쪽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 삶과죽음의 경계를 다녀온사람들 “저쪽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잠깐의 죽음을 경험해서인지 실제 죽음이 두렵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또,미국의 임사체험 경험자 레이놀즈 씨는 죽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임사체험을 한 후 나는 죽음이 더 이상 무섭지 않다. 헤어지게 된다는 사실, 누군가를 잃게 된다는 사실이 두려운 것은 맞다. 하지만 내 죽음의 차례가 온다면 나는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 사람들이 부럽다. 이들이 가는 곳은 너무나도 황홀한 곳이다.” 20세기 최고의 발명가로 꼽히는 토머스 에디슨은 죽기 직전 혼수상태였다가 갑자기 눈을 떠 위를 올려다보곤 “저쪽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고 한다. 2.. 이전 1 다음